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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7월 9일(화)

관리자 2024-07-07 (일) 10:06 2년전 1737  

매일묵상 7월 9일(화)

 

사도행전 9:19-25

--- 사울은 며칠 동안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지냈다. 그런 다음에 그는 곧 여러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였다.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은 다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이들을 마구 죽이던, 바로 그 사람이 아닌가? 그가 여기 온 것도, 그들을 잡아서 대제사장들에게로 끌고 가려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사울은 더욱 더 능력을 얻어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면서, 다마스쿠스에 사는 유대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였다. 여러 날이 지나서 유대 사람들이 사울을 죽이기로 모의하였는데, 그들의 음모가 사울에게 알려졌다.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밤낮으로 모든 성문을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서, 성 바깥으로 달아 내렸다.

 

(묵상)

핍박하던 사람이 전도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던 사울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은 누군가를 죽이는 삶에서 누군가를 살리는 삶으로 전환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당신의 신앙 여정을 돌아보십시오. 복음의 능력으로 누군가를 살려내고 있습니까?

 

사울이 전도자로 변화되었을 때, 그의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핍박자 시절에 사울과 함께 했던 유대 사람들이 복음의 전도자가 된 사울을 죽이려 하였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고난의 현실을 직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의 앞길을 지켜 주셨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격려하며 복음으로 살려내는 삶에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다가올 때, 주님께서 앞길을 열어 주시고, 영광과 승리의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당신이 복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넘어서야 할 고난의 현실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주님과 함께 복음과 생명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고난의 순간에 성령님께서 평안과 기쁨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내가 살려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복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시편 73:21-28

나의 가슴이 쓰리고 심장이 찔린 듯이 아파도, 나는 우둔하여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나는 다만, 주님 앞에 있는 한 마리 짐승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늘 주님과 함께 있으므로, 주님께서 내 오른손을 붙잡아 주십니다. 주님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해 주시고, 마침내 나를 주님의 영광에 참여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하니, 하늘로 가더라도, 내게 주님 밖에 누가 더 있겠습니까? 땅에서라도, 내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내 몸과 마음이 다 시들어가도, 하나님은 언제나 내 마음에 든든한 반석이시요, 내가 받을 몫의 전부이십니다. 주님을 멀리하는 사람은 망할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정절을 버리는 사람은, 주님께서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나에게 복이니, 내가 주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고,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일들을 전파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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