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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7월 5일(금)

관리자 2024-06-29 (토) 22:21 2년전 1701  

매일묵상 7월 5일(금)

 

사도행전 3:1-10

오후 세 시의 기도 시간이 되어서,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을 사람들이 떠메고 왔다. 그들은 성전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게 하려고, 이 못 걷는 사람을 날마다 ‘아름다운 문’이라는 성전 문 곁에 앉혀 놓았다. 그는,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보고, 구걸을 하였다.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그를 눈여겨 보고,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를 보시오!” 그 못 걷는 사람은 무엇을 얻으려니 하고, 두 사람을 빤히 쳐다보았다. 베드로가 말하기를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그대에게 주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 하고,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는 즉시 다리와 발목에 힘을 얻어서, 벌떡 일어나서 걸었다. 그는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갔다. 사람들은 모두 그가 걸어다니는 것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고, 또 그가 아름다운 문 곁에 앉아 구걸하던 바로 그 사람임을 알고서, 그에게 일어난 일로 몹시 놀랐으며, 이상하게 여겼다.

 

(묵상)

나면서부터 못 걸었던 사람이 원한 것은 한 번의 물질적 도움이었습니다. 그는 은과 금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얻은 것은 일어나 걸을 수 있는 은혜였습니다. 한 번의 구걸이 아니라 그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당신도 구걸하던 사람처럼, 은과 금을 기대하며 주님께 손을 내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십시오. 당신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를 때, 진정으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치유의 능력은 나면서부터 못 걸었던 사람을 일어서게 하고, 걷게 하고, 뛰게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했습니다. 지나온 삶의 여정에서 당신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일어서서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은과 금이 아니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구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삶의 근본적인 문제를 치유해 주시는 은총과 사랑으로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벌떡 일어나서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성찰)

은과 금이 아니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구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일어나 걷고 뛰며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시편 104:28-31

주님께서 그들에게 먹이를 주시면, 그들은 받아먹고, 주님께서 손을 펴 먹을 것을 주시면 그들은 만족해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떨면서 두려워하고, 주님께서 호흡을 거두어들이시면 그들은 죽어서 본래의 흙으로 돌아갑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영을 불어넣으시면, 그들이 다시 창조됩니다. 주님께서는 땅의 모습을 다시 새롭게 하십니다. 주님의 영광은 영원하여라. 주님은 친히 행하신 일로 기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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