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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7월 1일(월)

관리자 2024-06-29 (토) 22:15 2년전 1698  

 매일묵상 7월 1일(월)

 

사도행전 1:6-11

사도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었다. “주님,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되찾아 주실 때가 바로 지금입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다.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이 말씀을 하신 다음에, 그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에 싸여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예수께서 떠나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면서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묵상)

예수님은 지상에 제자들을 남겨 두고 떠나셨습니다. 제자들은 여전히 이스라엘 왕국의 회복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성령 강림으로 제자들이 능력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고 이루어 가시는 일을 우리가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매일 매순간 순종하며 살아감으로써, 우리는 이 지상에서 최선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과 이 세계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사랑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미래를 하나님의 섭리에 온전히 맡겨드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성령님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복음의 증인이 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제자들이 예루살렘의 경계를 넘어서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나아가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 역시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복음의 증인이 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당신이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할 대상은 누구이며, 빛을 드러내야 할 삶의 영역은 어디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성령님을 통해 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보십시오.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며 사랑을 실천하는 당신을 통해 복음의 빛이 온 세상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성찰)

복음의 빛을 드러내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복음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시편 145:4-9

주님께서 하신 일을 우리가 대대로 칭송하고, 주님의 위대한 행적을 세세에 선포하렵니다. 주님의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님의 놀라운 기적을, 내가 가슴 깊이 새기렵니다. 사람들은 주님의 두려운 권능을 말하며, 나는 주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렵니다. 사람들은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를 기념하면서, 주님의 의를 노래할 것입니다. 주님은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다. 주님은 모든 만물을 은혜로 맞아 주시며, 지으신 모든 피조물에게 긍휼을 베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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