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6월 28일(금)
누가복음서 24:50-53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을 밖으로 베다니까지 데리고 가서, 손을 들어 그들을 축복하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축복하시는 가운데, 그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그들은 예수께 경배하고, 크게 기뻐하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날마다 성전에서 지냈다.
(묵상)
부활하신 예수님은 온 우주의 구원자가 되셔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축복하시면서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축복은 또한 당신을 향한 축복입니다. 마음을 열고 주님의 축복을 받아들이십시오. 기쁨과 감사의 고백을 마음에 담고 주님의 축복 안에서 잠시 머무르십시오.
제자들은 예수님을 경배했습니다. 사탄의 경배를 거부하셨던 예수님은 제자들의 경배를 받으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대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자들은 기쁨으로 찬양하면서,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을 기다렸습니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십시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약속을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지나온 시간 속의 감사도 후회도 모두 주님께 맡겨드리십시오. 이 한 해의 남은 시간도 주님과 동행하기로 결단하십시오. 주님의 축복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찰) 지나온 시간을 돌아볼 때 가장 큰 감사는? 가장 큰 후회는?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의 축복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누리며 살기 원합니다!
시편 130:1-6
주님, 내가 깊은 물 속에서 주님을 불렀습니다. 주님, 내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나의 애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죄를 지켜 보고 계시면, 주님 앞에 누가 감히 맞설 수 있겠습니까? 용서는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내가 주님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 내가 주님의 말씀만을 바란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림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진실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