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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6월 27일(목)

관리자 2024-06-23 (일) 09:06 2년전 1689  

매일묵상 6월 27일(목)


누가복음서 24:44-4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전에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나를 두고 기록한 모든 일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성경을 깨닫게 하시려고, 그들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곧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으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실 것이며,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모든 민족에게 전파될 것이다’ 하였다.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보아라, 나는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므로 너희는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입을 때까지, 이 성에 머물러 있어라.”


(묵상)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은 인간의 지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이 일은 오직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통합적으로 이해함으로써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성경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것만으로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논리와 지식으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마음을 열어 주시고, 성령님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실 때 그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당신은 겸손하게 마음을 열고 십자가와 부활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제자들을 향한 주님의 당부는, 증인이 되라는 것과 능력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 성에 머물러 있으라는 것입니다. 당신을 향한 주님의 당부는 무엇이라고 여겨지십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겸손히 마음을 열고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성령님께서는 지식과 경험을 넘어서는 신비한 깨달음의 세계로 당신을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성찰) 주님의 당부를 마음에 새기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시편 62:1-6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기다림은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기울어 가는 담과도 같고 무너지는 돌담과도 같은 사람을, 너희가 죽이려고 다 함께 공격하니, 너희가 언제까지 그리하겠느냐? 너희가 그를 그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릴 궁리만 하고, 거짓말만 즐겨 하니, 입으로는 축복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저주를 퍼붓는구나.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내 희망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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