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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증불고-깨진 시루를 넘어>노래설교

관리자 2025-11-13 (목) 21:55 10개월전 1013  
<파증불고-깨진 시루를 넘어>노래설교

내 안에 아직 남은 상처들,
그때 그 말을 하지 말 걸…
후회로 얼룩진 지난 날들,
주님 앞에 다 내려놓아요.

“왜 나입니까?” 묻던 그 밤,
눈물조차 말라버린 시간,
그때 주님 조용히 말씀하셨죠,
“이전 일을 기억치 말라.”

광야 같은 내 인생 길에
주님은 길을 내셨네,
사막 같은 내 마음에도
강물처럼 은혜 흐르네.

깨진 시루를 붙잡던 손을
이제 주께 내어드립니다.
주님, 내 실패와 눈물까지도
새 그릇으로 빚어주소서.

깨진 시루는 돌아보지 않으리,
이제 새 일을 행하신 주님 바라보리.
과거의 조각 위에 꽃을 피우시는
그 사랑을, 주 사랑을 믿습니다.

금이 간 항아리였던 나,
쓸모없다 여겼던 날들,
하지만 주님 손에 들리니
그 틈새로 사랑이 흐르네.

내 안의 흘린 눈물 따라
이제는 생명이 자라나네,
내 상처가 은혜의 통로 되어
다른 이의 길을 적시네.

깨진 시루는 돌아보지 않으리,
주님이 새 시루를 빚으시네.
절망의 조각을 은혜로 바꾸시는
그 사랑, 그 능력을 찬양하리.

포기는 끝이지만, 단념은 시작이라
주님 손에 내 삶을 맡깁니다.
십자가의 어둠 속에서도
부활의 새벽을 믿습니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맡나이다.”
그 고백이 내 노래 되리.
깨진 시루를 버린 자리에
부활의 새 시루가 놓이리.

깨진 시루는 돌아보지 않으리,
주님이 새 시루를 빚으시네.
눈물의 자리, 후회의 자리 위에
주님은 새 길을 여십니다.

주님, 시루는 깨졌지만
제 마음은 주님께로 향합니다.
광야에도 길을 내신 주님,
이제 제 삶을 새롭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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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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