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4:10
“이같이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으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하늘의 소리!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들숨 사랑
날숨 감사
오늘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사랑과
감사로 살겠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을 성장시키기 참 좋은 날입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소리가 있습니다.
아이의 웃음소리, 바람의 숨소리, 사람들의 말소리,
심지어 침묵 속에도 들리는 마음의 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은 말합니다.
“뜻 없는 소리는 없다.”
즉, 모든 소리에는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는
우연한 음성도, 헛된 울림도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그 뜻을 들을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너무 시끄럽습니다.
뉴스의 소리, 불평의 소리, 경쟁의 소리가 우리의 귀를 덮습니다.
그 속에서 하늘의 음성은 점점 작아집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를 통해,
조용히 피어나는 꽃 한 송이를 통해,
그리고 내 마음 깊은 곳의 양심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뜻 없는 소리는 없다”는 말씀은,
모든 존재가 하나님의 언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나무의 가지가 흔들릴 때,
그 안에 담긴 생명의 리듬을 듣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과 대화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 귀를 열어보겠습니다.
누군가의 한마디가,
혹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건네시는 말씀일지도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