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노래설교 “이대로는 안 되겠다”

관리자 2025-10-28 (화) 15:35 10개월전 1085  
하늘씨앗향기 로마서 12:2 노래설교 
“이대로는 안 되겠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주님, 이대로는 안 되겠습니다…

500년 전 비텐베르크 성당 앞에,
한 사람이 서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 마르틴 루터.
그의 가슴속엔 오직 하나의 외침.
“이대로는 안 되겠다…”

교회가 타락하고,
돈으로 죄를 사는 세상,
사람을 짓누르던 그 시대에
루터는 하늘을 향해 외쳤습니다.
“교회는 사람을 억누르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곳이어야 한다!”
그 외침이 불이 되고,
그 불이 개혁이 되었습니다.

그 외침은 500년 전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외침은 지금…
이 자리, 하늘씨앗교회에도 울려 퍼집니다.
23년 전,
하늘씨앗교회의 시작도 그 한마디였습니다.
“하나님, 이대로는 안 되겠습니다.”
강대상도 없애고, 장의자도 없이
황토와 한지로 만든 예배당,
방석 위에 앉아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하늘의 뜻을 나누던 그 첫날처럼…
작았지만 거룩했고,
낮았지만 깊었습니다.
하늘은 말씀하셨습니다.
“거기, 내 나라가 있다…”

오늘의 주인공, 윤석두 안수집사님.
그분 또한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대형교회의 화려한 무대,
사람의 박수와 욕망 속에서
그는 주님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헌금이
권력의 장식이 되는 현실,
영혼의 울부짖음이 잊혀지는 예배 속에서
그는 결단했습니다.
“이 길은 주님의 길이 아니다…
나는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리라.”

그래서 그는 명예를 버리고,
작은 교회로 걸어왔습니다.
그 길은 좁았지만,
그 길 위에 빛이 있었습니다.
오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윤석두야, 네가 바로 오늘의 루터요, 칼뱅이다.”

당신의 눈물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걸음이 바로 개혁의 길이었습니다.
하늘씨앗은 그렇게 다시 피어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개혁은 남을 바꾸는 게 아닙니다.
내가 먼저 변하는 일입니다.
내 마음이 새로워질 때,
가정이 새로워지고, 교회가 새로워집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하나님은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십니다.

오늘의 임직,
오늘의 헌신이 바로 그 새 일의 시작입니다.
하늘씨앗교회가,
이 땅의 새로운 종교개혁의 불씨가 되게 하소서.

주님…
이대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교회를 새롭게 하소서.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소서.

하늘씨앗에서 다시 피어나는
개혁의 영성,
그 불꽃이 꺼지지 않게 하소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이 외침이…
오늘, 다시 우리 안에서
하늘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https://suno.com/s/B2kqTSRGi6jqKDlr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