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4: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알아듣기 쉬운 말!
밝았습니다
아 긴 터널을 빠져나온듯합니다.
몸도 가볍고 기분도 상쾌합니다.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함께 기도해주신 덕분입니다.
고마운 하루가 시작하네요.
우리는 많은 말을 하고 삽니다.
기도할 때도, 설교할 때도, 사랑을 고백할 때도
그란데요 입술은 움직이지만 마음은 닿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고 권면합니다.
그 말은 단순히 말의 기술이 아니라,
사랑의 언어, 진심의 언어, 영혼이 통하는 말을 뜻합니다.
허공에 흩어지는 말이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씨앗이 되는 말,
그 말이야말로 하늘이 기뻐하시는 말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가 내뱉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게 하소서.
무심코 던진 말이 허공에 흩어지지 않게 하시고,
하늘의 마음으로 사랑을 담아 전하게 하소서.
주님, 제 입술을 주님의 마음으로 채워주소서.
빈소리 아닌 사랑의 말,
공허한 울림 아닌 위로의 말로
오늘도 누군가의 가슴에 하늘씨앗을 심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