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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7 분별력!

관리자 2025-10-23 (목) 10:15 10개월전 1025  
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4:7
“혹 피리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나타내지 아니하면
피리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분별력!

밝았습니다.
아 감기가 지독히 오래갑니다.
가만히 보니 감기라도 해야 할일을 안할수 없습니다.
요즘 꼭 안할수 없는 일들이 대부분입니다.
약속은 안하고 취소하면 되는데 1년 일정속에 제가 안가먄 안되는 일들입니다.
다행히 월화는 푸욱 쉬었더니 이제좀 살만하네요
제가 이렇게 모자랍니다. 
이제 코가 잦아들고 다리에 힘이 생깁니다.

하늘의 음악은 소리의 분별에서 태어납니다.
모든 악기가 다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지만,
조율되지 않은 음은 혼란을 만들 뿐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도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피리처럼 맑고,
어떤 이는 거문고처럼 깊습니다.
그런데 그 음색이 사랑의 조율을 받지 않으면,
그 삶은 방향을 잃은 울림이 되고 맙니다.
길에 소리가 되고 맙니다.

오늘 우리 안에서 울려야 할 소리는
분노의 소리나 경쟁의 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된 소리입니다.
사랑이 조율할 때
내 말은 위로가 되고,
내 행동은 음악이 되고,
내 침묵은 평화의 음이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내 마음의 현을 조율해
내가 부르는 노래가
세상의 귀에 들리지 않아도,
당신의 귀에는
맑은 피리 소리처럼 울리게 
제 영혼의 음률을 바로잡는 분별력을 주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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