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은사보다 ‘사랑과 덕’!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들숨 사랑
날숨 자비
고마운 하루입니다
바울은 방언의 은사가 사랑으로 공동체를 세우는 방향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공허한 울림일 뿐이라 합니다.
하늘씨앗은 혼자 피어나는 꽃이 아닙니다.
햇빛과 바람, 이웃의 눈길과 손길 속에서 자랍니다.
우리의 신앙도 그렇습니다.
기도의 깊이는 혼자만의 열심으로 완성되지 않고,
서로의 삶을 세워주는 예언의 언어로 드러날 때 완성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예언은
미래를 점치는 말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말입니다.
누군가를 세워주는 말,
낙심한 이를 일으키는 말,
불안한 세상 속에 평화를 심는 말 —
그것이 바로 예언의 말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제 입술이 방언의 열심보다
사랑의 언어로 열리게 하소서.
혼자 은혜받는 신앙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세워주는 신앙으로 자라게 하시며
오늘 제 한마디가 누군가의 영혼에
하늘씨앗처럼 심기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