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예언,사랑의 말!
밝았습니다.
어제는 코로나 검사를 오랫만에 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나 여전히 몸이 주체를 못한 하루 였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쳤나 봅니다. 쉬라 하십니다.
들숨
날숨
하늘의 평화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은 모든 신앙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기도를 올리고,
하늘의 은사를 사모하는 이유도 결국 사랑에 닿아 있습니다.
‘사랑을 추구하라’는 말은
사랑을 가져라가 아니라 끊임없이 쫓으라는 뜻입니다.
사랑은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매 순간 새롭게 찾아야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 길 위에서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히 예언을 하라”고 말합니다.
예언은 단순히 미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언은 하느님의 마음을 듣고, 지금 이 순간에 전하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사랑 없는 예언은 울리는 징과 같고,
사랑에 뿌리내린 예언은
지친 사람의 마음을 일으키는 위로가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예언은
비판의 말이 아니라 회복의 말,
정죄가 아니라 격려와 희망의 말입니다.
그 말 속에서 하느님은 여전히
우리 안에 말씀하시고, 일하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마음이 사랑을 잃지 않게 하소서.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그 모든 은사가 사랑 안에서 열매 맺게 하소서.
오늘 제 입술로, 제 삶으로,
누군가에게 당신의 마음을 전하는 예언자가 되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