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노래설교
"삼일신고의 하나님"
긴 추석 연휴 지나 주 앞에 섭니다.
우리 조상의 지혜, 삼일신고를 기억하며
신(神) 성(性) 명(命), 하나이면서 셋인 하늘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초월의 하늘에 계시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성령으로 우리 안에 계시네.
멀리 계신 신이 아닌, 임마누엘 주님을 찬양합니다.
창세기 말씀 따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
삼일신고의 성(性), 곧 주님의 성품에서 비롯되었네.
우리는 하늘을 비추는 거울 같은 존재.
그러나 탐욕과 미움으로 거울을 흐리게 합니다.
주여, 우리 마음을 닦아내 주소서.
하나님의 형상은 사랑의 형상이니
사랑하지 않으면 주님을 알지 못하나이다.
주님께서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명(命)은 하늘의 숨결, 성령의 호흡을 따릅니다.
단순한 생명이 아닌, 하늘의 숨이 역사하는 것.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말씀하신 주님.
하늘의 생명은 끊어지지 않고 지금도 이어지니
우리의 생명이 부활의 신앙과 통하게 하소서.
사람의 마음은 하늘을 비추는 거울과 같으니
탐욕을 씻어내면 그 안에서 주의 빛을 봅니다.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 하셨듯
고요한 심령 속에 주의 형상이 드러나네.
하늘을 섬기되 마음을 정결히 하며
선을 행하고, 모든 생명을 사랑하라.
이것이 곧 하늘의 도요, 인간의 길입니다.
주여, 우리 안의 하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소서.
그 형상은 사랑으로 드러나고 진리로 빛나며 자비로 살아납니다.
"지금, 여기, 하나님 앞에 하나 된 나"를 기억하며
늘 하늘과 하나 된 삶을 살아가는
하늘 씨앗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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