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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7 사랑의 네박자!

관리자 2025-09-27 (토) 21:35 11개월전 3937  
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의 네 박자!

밝았습니다.
오늘은 새벽같이 대전으로 내려갑니다.
저의 스승, 이오덕 선생님 탄신 100주년.
선생님의 글쓰기 정신이 제 안에서 다시 살아납니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 솔직한 글쓰기.”
그 가르침 덕분에 오늘날 저는 교육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전에서 글쓰기 강의를 합니다.
저는 깨닫습니다.
오늘의 제가 있음은 선생님 덕분이며,
무엇보다 최고의 스승이신 예수님 덕분임을요.

사랑은 모든 것을 참는다
허물 위에 덮는 하늘처럼
기다림 속에 길을 낸다

사랑은 모든 것을 믿는다
보이지 않는 씨앗 속에서
꽃을 미리 보는 눈을 가진다

사랑은 모든 것을 바란다
겨울의 가지 끝에서도
봄을 먼저 노래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딘다
무너지는 자리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는 뿌리처럼

사랑은 이렇게
끝까지 함께 서 있는
하나님의 숨결입니다.

오늘 말씀은 사랑의 완성된 얼굴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네 가지가 동시에 등장하지요.

그러나 오늘도 우리는 믿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실 때
우리는 조금씩 더 참을 수 있고,
조금씩 더 믿을 수 있고,
조금씩 더 바라볼 수 있고,
조금씩 더 견딜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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