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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3 성령이 다스리는 혀!

관리자 2025-08-22 (금) 22:10 1년전 1087  
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4:3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령이 다스리는 혀!

밝았습니다.
잠에서 깨어납니다. 오늘도 맨발로 천천히 땅을 밟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촉감을 느껴봅니다.
아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들
들리는 소리들을 알아차립니다
한 동안을 가만히 곰곰이
들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무슨 소리다 하고
이름을 붙이지 않습니다
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 듣습니다
통째로 다 듣습니다
그때 찾아 오는 고요를 만납니다.
이때 평화가 찾아 옵니다.
아 평화~

내 혀는 누구의 다스림 아래 있을까요?
성령이 내 안에 오실 때, 굳은 혀가 풀려 “주님”이라는 고백이 흘러나옵니다.
그 한마디는 내 마음의 중심을 바꾸고, 관계와 판단의 방향을 새롭게 합니다.

예수를 저주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분의 마음을 거슬러 누군가를 찢는 말을 삼가는 일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혀를 사랑의 그릇으로 길들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이라는 고백은 공동체를 살리고 세우는 말의 시작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님이 제 입술을 지켜 주셔서
오늘 제 말이 주님의 평화를 흘려보내게 하소서.
숨을 들이마실 때 “예수…”,
숨을 내쉴 때 "주님”
이 호흡의 기도가 제 하루를 이끌게 하소서.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희망도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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