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교회 주일 묵상기도
하나님
밝았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며 당신 앞에 나왔습니다.
옥상 텃밭의 박주가리꽃처럼
주님의 은총 속에서 피어난 우리를
예배당으로 부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일, 말씀과 찬송, 기도와 침묵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잔잔히 가라앉고
폭풍 같던 감정이 주님의 숨결에 조율되게 하소서.
“모든 것이 은혜”라는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
씨를 뿌린 적도, 가꾼 적도 없는 꽃을
햇살과 비와 바람으로 피우신 주님,
우리의 하루도, 우리의 인생도
그렇게 보살피심을 믿습니다.
삶이 주는 기쁨과 슬픔,
생기와 침잠의 사이를 걸을 때,
분노 대신 사랑을,
원망 대신 감사의 씨앗을 심게 하시고,
기어이 주님이 부르신 길을 완주하게 하소서.
이 길 끝에서 기다리는
믿음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오늘을 새롭게 하시고,
작은 속삭임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의 섬세한 손길에 의지하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씨앗 예배 zoom주소
https://us02web.zoom.us/j/85674674035?pwd=bXF6WEVzTkU5VGZVanpML3BCcVVuQT09
회의 ID: 856 7467 4035
Pw: 760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