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5월 6일(월)
누가복음서 18:15-17
사람들이 아기들까지 예수께로 데려와서, 쓰다듬어 주시기를 바랐다. 제자들이 보고서, 그들을 꾸짖었다. 그러자 예수께서 아기들을 가까이에 부르시고,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로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의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묵상)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인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어린이는 자신의 연약함을 스스로 인정하고, 수용적 자세와 의존적 태도를 지니고 살아갑니다. 모든 믿음의 자녀들은 하나님 앞에서 어린이처럼 수용적 자세와 의존적 태도를 지니게 됩니다.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 하나님께 의존하지 않고 혼자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른은 어리석은 어른입니다. 당신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당신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십시오. 맑고 순수했던 그 시절의 꿈과 기대를 되돌아보십시오.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당신의 삶을 이끌어 주신 주님의 사랑을 마음에 담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지금 당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주님이 허락하시는 꿈과 기대는 무엇입니까?
어린아이의 심정으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주님께 진실한 마음으로 당신의 꿈과 기대를 아뢰십시오. 주님께서 어린아이 같은 당신을 품에 안아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의 어린 양이 되겠습니다!
시편 100:1-5
온 땅아, 주님께 환호성을 올려라.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환호성을 올리면서, 그 앞으로 나아가거라. 너희는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이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성문으로 들어가거라.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그 뜰 안으로 들어가거라.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