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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4월 18일(목)

관리자 2024-04-14 (일) 23:28 2년전 1686  

매일묵상 4월 18일(목)


누가복음서 5:12-16

예수께서 어떤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이 든 사람이 찾아 왔다. 그는 예수를 보고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간청하였다. “주님, 하고자 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서, 그에게 대시고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하고 말씀하시니, 곧 나병이 그에게서 떠나갔다.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명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된 것에 대하여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서 사람들에게 증거로 삼아라.” 그러나 예수의 소문이 더욱더 퍼지니, 큰 무리가 그의 말씀도 듣고, 또 자기들의 병도 고치고자 하여 모여들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외딴 데로 물러가서 기도하셨다.


(묵상)

오늘 본문은 온몸에 나병이 든 사람을 예수님께서 고쳐주신 이야기입니다. 나병이란 온갖 악성 피부병을 말합니다. 예수님 당시 이런 질병은 치유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스스로 고치지도 못하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는 몸과 마음의 질병이 존재합니다. 당신의 생명을 갉아 먹는 난치병이 무엇인지 돌아보십시오. 그 병이 당신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해치는지, 다른 사람들과 맺는 관계에 어떤 나쁜 영향을 끼치는지 살펴보십시오. 그 고통과 아픔의 실체를 인정하고 주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당신은 주님께서 어떤 질병이라도 고쳐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분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치유 능력이 알려지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예수님 주변에 모여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외딴 데로 물러가서 기도하셨습니다. 치유와 기도는 서로 다른 영역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기계적인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모든 치유 활동의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 활동과 기도 생활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기도가 활용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살펴보십시오. 당신의 삶은 기도의 바탕 위에 세워지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기도의 바탕 위에 인생의 집을 세우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기도의 바탕 위에 서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깨끗하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시편 68:1-3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에, 하나님의 원수들이 흩어지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도망칠 것이다. 연기가 날려 가듯이 하나님이 그들을 날리시고, 불 앞에서 초가 녹듯이 하나님 앞에서 악인들이 녹는다. 그러나 의인들은 기뻐하고,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기쁨에 겨워서,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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