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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4월 17일(수)

관리자 2024-04-14 (일) 23:27 2년전 1710  

매일묵상 4월 17일(수)


누가복음서 4:42-44

날이 새니, 예수께서 나가셔서, 외딴 곳으로 가셨다. 무리가 예수를 찾아다니다가, 그에게 와서, 자기들에게서 떠나가지 못하시게, 자기네 곁에 모셔두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나는 이 일을 위하여 보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유대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묵상)

많은 무리가 예수님에게 몰려왔으나, 예수님은 외딴곳으로 나가셨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지 않지만, 외딴곳으로 나가신 것은 홀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홀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홀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이며, 그 공간은 어디입니까?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치유의 기적을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기적을 널리 알리는 일을 금지하셨습니다. 치유의 능력은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 드러내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했다는 표징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예수님이 앞으로 맞이하시게 될 고난과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완성된다는 점입니다. 복음이 사라지고 치유와 기적만 기억되는 것은 예수님의 뜻이 아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자기네 곁에 붙잡아 두려고 했을 때 그들을 물리치셨습니다. 치유의 능력과 기적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열망할 때 그 열망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의 능력만을 기대하며 당신 자신을 위해 주님을 붙잡아 두려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십시오. 예수님은 기적과 치유의 능력보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더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당신은 이런 주님의 뜻을 따르고 있습니까? 


홀로 외딴곳으로 나가서 기도하신 주님의 모범을 따르십시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십시오. 그곳에서 오늘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향해 나아가는 당신의 신앙 여정에 주님께서 치유와 회복의 능력으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삶의 중심에 두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홀로 기도하며 주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시편 9:13-14

주님,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죽음의 문에서 나를 이끌어 내신 주님,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받는 고통을 살펴 주십시오. 그렇게 하시면 주님께서 찬양 받으실 모든 일을 내가 전파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그 구원을, 아름다운 시온의 성문에서 기뻐하며 외치겠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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