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
주님,
오늘은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날입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날입니다.
하늘은
우리가 애써 붙잡지 않아도
이미 우리 위에 열려 있고,
씨앗은
소리 없이 땅속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주님은
“무엇을 더 하라”기보다
“여기에 머물라”고 부르십니다.
불안이 말을 걸 때는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라 하십니다.
사랑은
크게 외칠수록 깊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머물 때
단단해집니다.
주님
이제 졸업하고
새로운 길 앞에 서 있는
우리 아이들이
성적이나 비교가 아니라
자기 이름으로
자기 속도로
걸어가게 하소서.
넘어질 때
부끄러움보다
다시 일어날 용기를 주시고,
혼자라 느낄 때
곁에 계신 주님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친절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음,
다름을 존중하는 눈,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힘을
아이들 안에 심어 주소서.
하늘씨앗은
오늘도
우리 안에서,
그리고 이 아이들 안에서
조용히 자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씨앗Zoom예배
https://us06web.zoom.us/j/87812056485?pwd=HwL49w1PQM1rA5DxIdDEBfq9Xm6Asg.1
회의 ID: 878 1205 6485
암호: 926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