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고린도3전서 13:3

관리자 2025-09-19 (금) 22:36 1년전 1157  
하늘씨앗향기 고린도3전서 1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이 없으면!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지금 숨을 쉽니다.
들숨에 예수
날숨에 그리스도 
예수의 숨 바울의 숨 단군의 숨을 나도 쉽니다.
새로운 하루의 숨결입니다.

우리는 자주
‘하는 일’로 자신을 재단합니다.
많이 주는 사람,
희생하는 사람,
바쁘게 일하는 사람—
그 이름들은 귀하게 불리지만,
바울은 속삭입니다.

손이 아무리 많이 움직여도
그 뿌리가 사랑이 아니라면
허공을 치는 메아리일 뿐.

당신의 손길 뒤에 있는 마음은 무엇입니까?
칭찬을 갈망하는가,
죄책감에서 벗어나려는가,
의로움을 세우려는가,
혹은—그냥 사랑인가?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방식입니다.
존엄을 지키는 나눔,
침묵으로 존중하는 마음,
물러섬의 지혜,
그 모든 길을 바꾸는 힘.

사랑 없는 희생은
위로가 아니라
때로는 권력, 자랑,
혹은 자기소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합니다.

주님,
겉모습의 아름다움만 따르지 않게 하소서.
내 행위가 사랑으로 말미암아
누군가를 세우는 일인지 살피게 하소서.
자랑이나 불안이 아니라,
오직 사랑으로 베풀게 하소서.
그 사랑 안에서
참된 유익을 보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