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0: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무엇을 선택할까!
밝았습니다.
밤내 많이 덥네요.
가만히
들숨 날숨을 알아차립니다
숨이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봅니다
들숨
날숨
그때 찾아 오는 고요를 만납니다
고요하니 평화가 찾아옵니다
고마운 인생입니다
오늘 말씀은 신앙의 본질을 강하게 일깨우는 경고이자 초대입니다.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는 진리의 기준을 선포합니다.
바울은 우상 숭배풍습에 참여하는 것은 영적으로 모순되고 위험한 '귀신의 식탁'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탐욕, 정의 없는 권력, 비인간적 경쟁과 욕망의 식탁일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인간을 소외시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왜곡합니다.
반면, 주의 식탁은 나눔의 식탁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몸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셔서
우리 모두에게 생명을 나누신 은혜의 자리입니다.
이 식탁은 생명을 살리고, 회복시키며, 공동체를 세웁니다.
신앙은 분명한 선택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어떤 식탁에 앉기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귀신의 잔이 아니라, 주의 잔을 들라고.
세상의 식탁이 아니라, 생명의 식탁에 앉으라고 우리를 초대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