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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5월 27일(월)

관리자 2024-05-25 (토) 16:29 2년전 1652  

매일묵상 5월 27일(월)


누가복음서 12:13-21

무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내 형제에게 명해서, 유산을 나와 나누라고 해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분배인으로 세웠느냐?”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조심하여, 온갖 탐욕을 멀리하여라. 재산이 차고 넘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거기에 달려 있지 않다.”

그리고 그들에게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밭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 소출을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하고 궁리하였다. 그는 혼자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겠다. 내 곳간을 헐고서 더 크게 짓고, 내 곡식과 물건들을 다 거기에다가 쌓아 두겠다. 그리고 내 영혼에게 말하겠다. 영혼아,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너는 마음 놓고, 먹고 마시고 즐겨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네게서 도로 찾을 것이다. 그러면 네가 장만한 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자기를 위해서는 재물을 쌓아 두면서도, 하나님께 대하여는 부요하지 못한 사람은 이와 같다.”


(묵상)

탐욕은 분쟁과 미움을 가져옵니다. 참 생명의 능력은 사랑과 관용의 힘으로 화해를 이루어 갑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탐욕을 버리고, 생명의 능력으로 충만해지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이 버려야 할 탐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께 생명의 능력을 구하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는 인간의 탐욕이 부질없는 것임을 깨우쳐 줍니다. 쾌락과 부의 축적을 향한 탐욕은, 우리가 마땅히 사랑하고 나누며 살아야 할 이웃 앞에서 우리를 눈멀게 합니다. 이웃 사랑과 하나님 사랑은 같은 것입니다. 당신이 사랑하고 나누며 살아야 할 이웃은 누구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 보십시오. 사랑과 나눔의 삶으로 당신을 초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겸손히 순종하십시오. 참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찰) 내가 버려야 할 탐욕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사랑하고 나누며 살겠습니다!


시편 51:10-12

아,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고 내 속을 견고한 심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며, 주님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어 가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내가 지탱할 수 있도록 내게 자발적인 마음을 주십시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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