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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5월 24일(금)

관리자 2024-05-19 (일) 09:52 2년전 1711  

매일묵상 5월 24일(금)


누가복음서 12:8-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 사람을 시인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부인당할 것이다. 누구든지 인자를 거슬러서 말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거슬러서 모독하는 말을 한 사람은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회당과 통치자와 권력자 앞에 끌려갈 때에, ‘어떻게 대답하고, 무엇을 대답할까’, 또 ‘무슨 말을 할까’ 하고 염려하지 말아라. 너희가 말해야 할 것을 바로 그 시각에 성령께서 가르쳐 주실 것이다.”


(묵상)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시인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음의 자녀들이 선행을 통해 칭찬받을 때, 하나님의 영광은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당신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는지, 당신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드러내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이웃들이 당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령을 거슬러서 모독하는 말을 한 사람은 용서받지 못한다는 것은, 매일매일 순간순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담대한 마음으로 위기와 시련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지혜와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모든 순간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성령의 음성을 들어 보십시오. 아무런 깨달음이 없어도 염려하지 마시고, 주님을 신뢰하며 하루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시시각각 당신을 찾아오시고, 당신과 동행하시는 주님의 은총을 기대하며 평안과 기쁨을 누리십시오. 어떻게 대답하고 무엇을 대답할지 알지 못할 때, 주님께서 지혜와 사랑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성령의 음성을 듣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시편 97:10-12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악을 미워하여라. 주님은 그의 성도를 지켜 주시며,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 주신다. 빛은 의인에게 비치며, 마음의 정직한 사람에게는 즐거움이 샘처럼 솟을 것이다. 의인들아, 주님을 기뻐하여라.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에 감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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