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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4월 30일(화)

관리자 2024-04-28 (일) 08:17 2년전 1678  

매일묵상 4월 30일(화)


누가복음서 6:46-49

어찌하여 너희는 나더러 ‘주님, 주님!’ 하면서도, 내가 말하는 것은 행하지 않느냐? 내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과 같은지를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그는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다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물살이 그 집에 들이쳐도, 그 집은 흔들리지 않는다. 잘 지은 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말을 듣고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기초 없이 맨 흙 위에다가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물살이 그 집에 들이치니, 그 집은 곧 무너져 버렸고, 그 집의 무너짐이 엄청났다.


(묵상)

오늘 본문은 명목상의 제자와 참된 제자의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알려 줍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는 것은 제자로서 살아가는 삶의 출발점에 불과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이해하고, 그 말씀대로 행동하는 삶을 통해 제자가 되어갑니다. 당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십시오. 당신은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이해하고, 그 말씀대로 행동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인생의 집을 세우는 기초에 관한 비유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마태복음서 7장에서는 반석과 모래를 대조하고 있지만, 누가복음서 본문에서는 ‘깊이 파고 반석 위에 놓은 기초’와 ‘맨흙 위에 놓은 기초’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재질과 함께 깊이의 차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이 얼마나 깊은 기초 위에 세워지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더 깊이 파고 내려가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주님께서는 당신이 무너지지 않는 인생의 집을 세워나가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십시오. 깊이 파고 내려가 반석 위에 기초를 세운 당신의 인생은, 홍수가 나고 물살이 들이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성찰) 깊이 내려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흔들리지 않는 인생의 집을 세우겠습니다!


시편 127:1-2

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 것, 먹고 살려고 애써 수고하는 모든 일이 헛된 일이다. 진실로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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