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4월 25일(목)
누가복음서 6:37-38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정죄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정죄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남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니, 되를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서, 너희 품에 안겨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도로 되어서 주실 것이다.
(묵상)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남을 심판하는 일과 남을 정죄하는 일입니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십시오. 남을 심판하고, 남을 정죄한 일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 사람들과 그 일들에 대한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예수님의 제자들이 해야 할 일은 남을 용서하고 남에게 주는 일입니다. 용서하는 일과 주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용서해야 할 사람과 일을 생각해 보십시오. 누구에게, 무엇을 주어야 할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용서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누구에게, 무엇을 줄 수 있습니까?
심판도 정죄도, 우리에게 되돌아옵니다. 용서도 베풂도, 우리에게 되돌아옵니다. 특별히 주님께서는 남에게 주는 사람은 더 크고 후하게 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도 이 약속을 믿고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당신의 품에 안겨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찰) 내가 용서해야 할 사람은? 내가 베풀어야 할 사람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시편 49:16-20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되더라도, 그 집의 재산이 늘어나더라도, 너는 스스로 초라해지지 말아라. 그도 죽을 때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며, 그의 재산이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한다. 배록 사람이 이 세상에서 흡족하게 살고 성공하여 칭송을 받는다 하여도, 그도 마침내 자기 조상에게로 돌아가고 만다. 영원히 빛이 없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만다. 사람이 제아무리 위대하다 해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으니, 미련한 짐승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