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요한복음 8:12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신의 이름!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들숨 날숨만으로 우리는 구원과
깨달음의 경지에 이릅니다.
오직 숨쉴때는 숨만 쉬며
밥먹을 때는 밥만먹습니다.
지금 여기에 깨어있습니다.
그 자리가 바로 내 안에서 살아나는 최고의 순간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라는 이름,
신,하느님이라는 호칭,
성령이라는 표현조차도
결국은
사랑이라는 이해를 돕기 위한
다리일 뿐입니다.
사랑은
그 다리 위에 머물지 않고
그 너머로 우리를 이끕니다.
말이 멈추는 자리,
이름이 사라지는 자리,
그 깊은 침묵 속에서
비로소 우리는
하느님의 현존을 만납니다.
신앙은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빛이다.”
그 빛은
밖에서 비추는 빛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서
조용히 빛나고 있는 생명의 빛입니다.
이 빛,
하늘씨앗은
이미 우리 안에 심겨졌으며
그 씨앗은
이름으로 자라지 않고,
사랑으로 자랍니다.
오늘 하루,
이름을 내려놓고
조용히 마음을 열어보십시오.
우리 안에서
빛으로 살아있는
참된 ‘나'인 사랑이 나를 이끕니다.
들숨에 사랑
날숨에 감사
신은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