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이사야 41:10
“내가 너와 함께 있음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함께 머무는 사랑!
밝았습니다.
들숨
말숨
숨을 알아 차립니다.
생명이요 부활임을 알아차립니다.
들숨 생명
날숨 부활
참으로 고마운 인생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혼자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다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하느님의 사랑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지친 마음으로
하루를 버텨내고 있다면
잠시 멈추어도 좋습니다
눈을 감고
숨을 깊이 들이쉬며
가슴 깊은 곳으로 내려가 보십시오.
그곳에는
세상이 건드릴 수 없는
고요한 평화가 있습니다
두려움도 억울함도
설명할 수 없는 슬픔도
그 평화에 이르면
조금씩 힘을 잃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이미 사랑이
먼저 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보다 더 우리를 아는 사랑,
우리의 눈물보다 먼저 흐르는 사랑,
우리의 이름을 조용히 부르는 사랑
그 사랑이 말합니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지금도 너와 함께 있다”
그러니 오늘
모든 것을 다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 사랑 안에
잠시 머무르십시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고마운 인생입니다
들숨 생명
날숨 부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