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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34 하늘의 연금술!

관리자 2026-04-02 (목) 20:02 5개월전 762  
하늘씨앗향기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늘의 연금술!

밝았습니다.
고난주간 성목요일,
주님께서 마지막 식탁에 앉으신 날입니다.
우리도 그 식탁위에 않습니다.
들숨
날숨으로 함께합니다.
주께서는
떡을 떼어 나누시고,
잔을 건네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나의 몸과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들숨
날숨으로 성찬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날의 더 깊은 메시지는
식탁 아래에서 드러났습니다.
주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말없이,
가장 깊은 사랑으로.
배반을 준비하던 제자도,
도망칠 제자도, 나도
모두 그 사랑 안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늘의 연금술입니다.
배반을 용서로,
두려움을 사랑으로,
상처를 섬김으로 바꾸는
하느님의 길입니다.

침묵 속에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서로 사랑하라.”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높은 자리가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오늘 하루도,
한 사람의 발을 씻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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