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예레미아 25:1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술잔을 받아가지고 내가 너를 보내는 바 그 모든 나라로 하여금 마시게 하라"
진노의 잔!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숨을 챙깁니다.
그리고 가만히
마음을 챙깁니다
몸도 챙깁니다
뫔을 잘 챙겨서
어려움을 당했을 때
낭패 없이 잘 지나가게
잘 챙깁니다.
숨부터 챙깁니다.
들숨 날숨
오늘 말씀의 진노의 잔은 하나님의 진노로 인한 재앙과 죽음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이 진노의 잔을 예레미야에게 주셔서 그로 하여금 심판을 선언하게 하신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외침은 그 백성과 지도자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을 때 찾아올 수 있으며,
그 진노는 누구에게나 해당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우리를 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회개와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입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회개할 때, 하나님은 은혜와 구원을 베푸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진노를 피해보려고 발버둥치는 어리석은 무리들이 하뤀빨리 화개하고 돌아올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격변의 시기에 우리는 들숨 날숨을 챙겨 몸,마음,영혼이 상하지 않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