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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7월 21일(금)

관리자 2023-07-16 (일) 09:40 3년전 1981  

매일묵상 7월 21일(금)

 

사무엘기하 7:1-7

주님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원수에게서 다윗 왕을 안전하게 지켜 주셨으므로, 왕은 이제 자기의 왕궁에서 살게 되었다. 하루는 왕이 예언자 나단에게 말하였다. “나는 백향목 왕궁에 사는데, 하나님의 궤는 아직도 휘장 안에 있습니다.” 나단이 왕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임금님과 함께 계시니, 가셔서, 무슨 일이든지 계획하신 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바로 그 날 밤에 주님께서 나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종 다윗에게 가서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살 집을 네가 지으려고 하느냐? 그러나 나는,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온 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떤 집에서도 살지 않고, 오직 장막이나 성막에 있으면서, 옮겨 다니며 지냈다. 내가 이스라엘 온 자손과 함께 옮겨 다닌 모든 곳에서, 내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을 돌보라고 명한 이스라엘 그 어느 지파에게라도, 나에게 백향목 집을 지어 주지 않은 것을 두고 말한 적이 있느냐?’

 

(묵상)

군사적으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안정을 이룬 다윗 왕은 하나님의 궤를 모실 집 즉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려 하였습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의 궤를 임시처소에 두면서 자신은 백향목 왕궁에 살고 있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궤가 임시처소에 있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다윗의 마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의 안락함이나 삶의 안정보다 하나님의 궤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 다윗의 태도는 당신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일으킵니까?

 

다윗 왕은 올바르고 경건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윗 왕이 아무리 경건하고 올바르다고 하더라도 ‘무슨 일이든지 계획한 대로 할 수’는 없었습니다. 인간의 올바름과 경건함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유로우신 뜻과 의지를 넘어서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자기 마음대로 옮겨 올 수 없었듯이, 하나님이 거하실 집을 건축하는 일도 자신의 의지와 계획만으로 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올바르고 경건하게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모든 일을 자신의 뜻과 계획대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만 하늘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갈 뿐입니다. 하늘의 뜻이 당신의 삶을 통해 이 땅 위에 이루어지기를 구하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올바르고 경건한 삶의 출발점입니다. 말씀 묵상과 침묵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을 줍니다. 성령님께서 당신의 삶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자유로우신 뜻 앞에서 내가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일상의 기도) 하늘의 뜻이 저의 삶을 통해 이 땅 위에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시편 100:1-5

온 땅아, 주님께 환호성을 올려라.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환호성을 올리면서, 그 앞으로 나아가거라. 너희는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이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성문으로 들어가거라.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그 뜰 안으로 들어가거라.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그의 성실하심 대대에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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