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마태복음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빛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개미는
개미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기는
모기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미는
매미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그 다음 날에도
보내신의 일을
예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늘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예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큰일을 한 사람을 기억하지만,
하나님은 큰 사랑으로 살아낸 사람을 기억하십니다.
빛은 자신을 드러내려 애쓰지 않습니다.
그저 있는 자리에서 어둠을 밝힐 뿐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한 사람에게 사랑이 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방식입니다.
작은 친절,
조용한 기도,
보이지 않는 섬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선한 선택….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사랑은 내가 애써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는
나의 참된 정체성입니다.
오늘도 빛은 말보다 삶으로 비춰집니다.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늘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있는 자리에서 한 줄기 빛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