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요한복음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샨티
데오 마라나타!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밝았습니다.
비가오는 아침입니다
들숨
날숨
그 동안 목말라 했던 생명들이 살아납니다.
사랑과 감사로 깨어납니다.
들숨에 사랑
날숨에 감사
평화는 멀리 있는 이상이 아니라
사랑이 머무는 가슴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세상을 이기기 위해 부름받은 사람이 아니라,
가슴에 평화를 심기 위해 부름받은 사람입니다.
두려움은 수없이 많은 세상을 만들어 냈지만,
사랑은 언제나 하나의 세상만을 창조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선택합니다.
두려움에는 '아니오'를,
사랑에는 '예'를.
그 선택의 순간,
오래된 베일은 벗겨지고
우리 안에 이미 살아 계신 빛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하늘과 땅을 잇는 창이며,
사랑이 세상 안에서 얼굴을 갖도록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길을 찾기보다 사랑을 선택하십시오.
생각보다 진리를,
판단보다 자비를,
두려움보다 사랑을.
샨티.
데오 마라나타.
평화가 당신의 가슴에서 시작되어
세상 끝까지 잔잔히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