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매일묵상 23년 7월 31일(월)

관리자 2023-07-30 (일) 09:45 3년전 1915  

매일묵상 7월 31일(월)

 

사무엘기하 11:1-4

그 다음 해 봄에, 왕들이 출전하는 때가 되자, 다윗은 요압에게 자기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의 군인들을 맡겨서 출전시켰다. 그들은 암몬 사람을 무찌르고, 랍바를 포위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어느 날 저녁에, 다윗은 잠깐 눈을 붙였다가 일어나, 왕궁의 옥상에 올라가서 거닐었다. 그 때에 그는 한 여인이 목욕하는 모습을 옥상에서 내려다 보았다. 그 여인은 아주 아름다웠다. 다윗은 신하를 보내서, 그 여인이 누구인지 알아 보게 하였다. 다녀온 신하가, 그 여인은 엘리암의 딸로서, 헷 사람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라고 하였다. 그런데도 다윗은 사람을 보내어서 그 여인을 데려왔다. 밧세바가 다윗에게로 오니, 다윗은 그 여인과 정을 통하였다. 그런 다음에 밧세바는 다시 자기의 집으로 돌아갔다.

 

(묵상)

전쟁을 수행하는 것은 왕들의 임무입니다. 그러나 권력의 정점에 이른 다윗 왕은 전쟁 수행을 요압 장군에게 맡겼습니다. 부하들이 출전한 후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던 다윗 왕은 죄악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됩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난 다윗 왕이 목욕하는 여인을 보고 욕정에 사로잡혔습니다. 다윗 왕은 그녀가 혼인한 여인인 줄 알면서도 그녀를 궁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사무엘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은 이후로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며 올라가던 다윗 왕의 인생은 여기에서 큰 변곡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경건하고 겸손하며 위대했던 다윗 왕이 죄악의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이 일은, 출전하지 않고 예루살렘에 남아서 낮잠을 잤던 다윗 왕의 일상생활의 한 순간에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죄악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도 일상생활의 한 순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신의 일상을 돌아보십시오. 죄악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당신이 피해야 할 행동이나 습관은 무엇입니까?

 

말씀과 기도로 시작되고, 성찰과 기도로 마무리되는 일상의 습관과 매일의 실천이 우리의 영혼과 신체를 바로 세워 줄 것입니다. 신앙적 훈련과 영적 수행의 삶을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힘과 능력 만으로는 믿음의 중심을 유지해 나가기 어렵습니다. 성령님께서는 말씀 묵상과 침묵 기도의 자리에서 당신을 붙들어 주시고 아름답고 거룩한 길로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죄의 유혹으로부터 믿음의 중심을 지키기 위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매순간 성령으로 돌보시고 인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시편 5:4-7, 12

주님께서는 죄악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악인은 주님과 어울릴 수 없습니다. 교만한 자들 또한 감히 주님 앞에 나설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악한 일을 저지르는 자들을 누구든지 미워하시고, 거짓말쟁이들을 멸망시키시고, 싸움쟁이들과 사기꾼들을 몹시도 싫어하십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힘입어 주님의 집으로 나아갑니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성전 바라보며, 주님께 꿇어 엎드립니다. / 주님, 주님께서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고, 큼직한 방패처럼, 그들을 은혜로 지켜 주십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