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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7월 26일(수)

관리자 2023-07-23 (일) 10:48 3년전 1947  

매일묵상 7월 26일(수)

 

사무엘기하 8:14-18

그 때에 다윗이 에돔에 주둔군을 두기 시작하여서, 온 에돔에 주둔군을 두니, 마침내 온 에돔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었다. 다윗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주님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다. 다윗이 왕이 되어서 이렇게 온 이스라엘을 다스릴 때에, 그는 언제나 자기의 백성 모두를 공평하고 의로운 법으로 다스렸다.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사령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 기록관이 되고,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니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의 지휘관이 되었다. ---

 

(묵상)

계속된 승리를 거둔 다윗 왕은 이웃 나라들을 굴복시키고 큰 왕국을 세워나갔습니다. 부가 늘어나고 경제력은 강화되었습니다. 전리품과 선물들은 따로 구별하여 주님께 바쳤는데(11절), 이것들은 후에 솔로몬 성전 건축의 기본이 됩니다. 다윗 왕은 남쪽 에돔까지 차지함으로써, 남북으로 왕국을 넓혀 갔습니다. 무엇보다 다윗 왕은 온 이스라엘을 공평하고 의로운 법으로 다스림으로써 모범을 보였습니다. 당신의 삶이 공평하고 의로운 것인지 돌아보십시오. 당신은 공평하고 의로운 삶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까?

 

공평하고 의로운 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다윗의 주변에는 많은 인재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군사령관 요압, 역사 기록관 여호사밧, 제사장 사독과 아히멜렉, 서기관 스라야 그리고 외국 용병 부대를 지휘하는 브니야 등이 다윗 왕을 보좌하였습니다. 모범적인 통치는 공평함과 정의로움 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유능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함께 왕국을 이끌어 가는 지혜와 지도력도 필요했습니다. 이 모든 승리와 영광은 주님께서 다윗 왕과 함께 하셨기 때문에 얻어진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윗 왕이 겸손한 태도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힘을 모아 왕국을 이끌어 나갔기 때문입니다. 당신 주위에 어떤 인재들과 동역자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과 겸손하게 협력하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공평과 정의로움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믿음의 중심 또한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힘을 모아 함께 신앙공동체를 섬겨나갈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필요합니다. 다윗 왕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던 주님의 은총이 우리 교우들의 인생 여정에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구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성찰) 공평의 원리와 의로운 법으로 신앙공동체를 섬기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겸손하게 섬기며 주님과 동행하기 원합니다!

 

시편 96:10-13

모든 나라에 이르기를 “주님께서 다스리시니, 세계는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는다. 주님이 만민을 공정하게 판결하신다” 하여라. 하늘은 즐거워하고, 땅은 기뻐 외치며, 바다와 거기에 가득 찬 것들도 다 크게 외쳐라. 들과 거기에 있는 모든 것도 다 기뻐하며 뛰어라. 그러면 숲 속의 나무들도 모두 즐거이 노래할 것이다. 주님이 오실 것이니, 주님께서 땅을 심판하러 오실 것이니, 주님은 정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뭇 백성을 다스리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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