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매일묵상 23년 9월 7일(목)

관리자 2023-09-03 (일) 10:17 3년전 1903  

매일묵상 9월 7일(목)

 

열왕기상 12:25-31

여로보암이 에브라임의 산지에 있는 세겜 성을 도성으로 삼고, 얼마 동안 거기에서 살다가, 브누엘 성을 세우고, 그리로 도성을 옮겼다. 그런데 여로보암의 마음에, 잘못하면 왕국이 다시 다윗 가문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으로 제사를 드리려고 올라갔다가, 그들의 마음이 그들의 옛 주인인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게 되는 날이면, 그들이 자기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왕은 궁리를 한 끝에, 금송아지 상 두 개를 만들었다. 그리고는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일은, 너희에게는 너무 번거로운 일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를 이집트에서 구해 주신 신이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그는 금송아지 상 두 개를, 하나는 베델에 두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다. 그런데 이 일은 이스라엘 안에서 죄가 되었다. 백성들은 저 멀리 단까지 가서 거기에 있는 그 한 송아지를 섬겼다. 여로보암은 또 여러 높은 곳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이 아닌 일반 백성 가운데서, 제사장을 임명하여 세웠다.

 

(묵상)

여로보암은 북쪽 지파의 지지를 받아 왕이 되었습니다. 왕으로 추대된 직후 여로보암 왕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자기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마음을 빼앗길까 봐 두려워하였습니다. 여로보암은 백성들의 마음을 붙잡아 두기 위해 금송아지 상을 두 개 만들고, 산당들을 짓고, 일반 백성들을 제사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여로보암의 이러한 조치는 정치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의 주권과 인도하심을 믿지 못하는 불신 때문에 행해진 것입니다. 당신 안에 어떤 불안과 불신이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잠시 머무르십시오.

 

금 송아지는 아론이 주도했던 광야의 불순종을 떠올리게 하며, 마음대로 제사장을 임명한 것은 사울 왕의 실수를 생각나게 합니다. 결국 여로보암은 사울 왕과 같은 결말을 맞게 됩니다.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은 불신과 유혹의 함정으로 쉽게 이끌려 갈 수밖에 없습니다. 불신과 유혹의 함정으로 이끌려 가지 않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말씀과 기도의 능력 안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조급함을 참아내며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호흡과 침묵으로 생명과 평안의 능력을 되찾으십시오. 성령님께서 당신의 삶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삶의 성취보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더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불안과 조급함을 이겨내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 원합니다!

 

시편 36:7-10

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어찌 그리 값집니까? 사람들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습니다. 주님의 집에 있는 기름진 것으로 그들이 배불리 먹고, 주님이 그들에게 주님의 시내에서 단물을 마시게 합니다.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받아 환히 열린 미래를 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주님께서 친히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의를 변함없이 베풀어 주십시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