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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8월 28일(월)

관리자 2023-08-27 (일) 12:29 3년전 1874  

매일묵상 8월 28일(월)

 

열왕기상 9:6-9

그러나 너와 네 자손이 나를 따르지 아니하고 등을 돌리거나, 내가 네게 일러준 내 계명과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곁길로 나아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을 숭배하면, 나는, 내가 준 그 땅에서 이스라엘을 끊어 버릴 것이고, 내 이름을 기리도록 거룩하게 구별한 성전을 외면하겠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사이에서, 한낱 속담거리가 되고, 웃음 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이 성전이 한때 아무리 존귀하게 여김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이 곳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놀랄 것이고 ‘어찌하여 주님께서 이 땅과 이 성전을 이렇게 되게 하셨을까?’ 하고 탄식할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의 조상을 이집트 땅으로부터 이끌어 내신 주 그들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미혹되어, 그 신들에게 절하여 그 신들을 섬겼으므로, 주님께서 이 온갖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다’ 하고 말할 것이다.

 

(묵상)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우상숭배에 빠질 때 망하게 되고 다른 민족의 웃음거리가 된다는 경고는, 레위기26장과 신명기 28장에서 이미 말씀하신 것입니다. 솔로몬 왕의 성전봉헌 직후에 다시 한 번 강조하신 말씀 속에는 성전과 관련된 경고가 덧붙여져 있습니다. 아무리 성전을 아름답고 장엄하게 건축하여 봉헌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성전 건물이나 성전에서 드리는 제사 자체가 신앙적 삶의 실천을 대신할 수 없고, 마음을 다해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 성전 건물에만 의지하려고 한다면, 거룩하게 구별한 성전이 오히려 웃음과 조롱거리가 되고 말 것이라는 말씀은, 코로나 사태 이후 이 땅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맞이한 위기 상황을 생각하면서, 우리 모두 마음 깊이 새겨야 할 경고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웃음과 조롱거리가 되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건물과 형식과 과거의 관습에 사로잡히지 않고, 삶의 실천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언약의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의 삶과 신앙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구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성찰) 하나님의 사랑과 기대에 합당하게 응답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순종하고 실천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원합니다!!

 

시편 103:15-18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고, 피고 지는 들꽃 같아, 바람 한 번 지나가면 곧 시들어, 그 있던 자리마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사랑이 영원에서 영원까지 이르고, 주님의 의로우심은 자손 대대에 이를 것이니, 곧 주님의 언약을 지키고 주님의 법도를 기억하여 따르는 사람에게 이를 것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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