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레위기 26:12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하며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실재와 의미!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맨발로 기도의 동산에 섭니다.
풀벌레 소리가 가득합니다.
귀뚜라미, 찌르레기, 이름 모를 생명들의 노래….
가만
들숨과 날숨으로
그 소리와 하나가 됩니다.
생명의 울림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하나에 스며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동산,
기도의 동산에는
오늘도 오직 은총만 가득합니다.
들숨.
날숨.
사랑과 감사로 하루를 맞이합니다.
창조된 것은 창조주를 떠나 존재할 수 없습니다.
가지가 나무를 떠나면 마르듯이,
강물이 샘을 떠날 수 없듯이,
우리도 생명의 근원을 떠나서는
참된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고통은 하나님께서 멀어지셔서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분리되었다고 믿는 데서 시작됩니다.
사랑은 결코 자신의 창조를 버리지 않습니다.
창조주께서 우리를 잊으신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니라,
그 관계를 잊어버린 우리의 마음입니다.
생각은 삶을 만듭니다.
사랑에서 나온 생각은 생명을 낳고,
두려움에서 나온 생각은 분리를 키웁니다.
오늘도 우리를
그 사랑의 창조에 동참하는
동역자로 부르십니다.
사랑을 선택하는 것이
곧 하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