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매일묵상 23년 7월 6일(목)

관리자 2023-07-02 (일) 10:14 3년전 1995  

매일묵상 7월 6일(목)

 

사무엘기상 31:1-13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 싸움을 걸어 왔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블렛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다가 길보아 산에서 죽임을 당하여 쓰러졌다. 블레셋 사람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바싹 추격하여,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였다. 싸움이 치열해지면서, 전세가 사울에게 불리해졌다. 활을 쏘는 군인들이 사울을 알아보고 활을 쏘자, 그가 화살을 맞고 중상을 입었다. --- 사울은 자기의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어졌다. ---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 사울의 부하도 그 날 다 함께 죽었다. --- 길르앗 야베스의 주민들은 --- 모두 나서서, 밤새도록 걸어 벳산까지 가서, 사울의 주검과 그 아들들의 시체를 성벽에서 내려 가지고 야베스로 돌아와, 그 주검을 모두 거기에서 화장하고, 그들의 뼈를 거두어다가 야베스에 있는 에셀 나무 아래에 묻고, 이레 동안 금식하였다.

 

(묵상)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암나귀를 찾아 나섰던 키 큰 사울은 예상치 못한 가운데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지도자의 소명을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사울의 앞길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왕이 된 사울은 끝없는 전쟁을 수행해야만 했습니다. 아말렉과 벌인 전쟁에서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 이후, 그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는 결국 전쟁터에서 아들 요나단과 함께 죽게 됩니다. 사울의 삶과 죽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심정은 어떠합니까?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에서 블레셋 사람들과 끊임없이 전쟁을 치러야만 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 진입했지만, 안정과 번영의 왕국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멀고 험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나가는 우리의 신앙 여정도 멀고 험한 길입니다. 전쟁을 치르듯 세속의 어둠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이 싸움이 끝나는 날 우리 모두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과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랑과 능력의 손길로 당신의 신앙적 여정을 마지막까지 지켜 주시기를 구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길르앗 야베스의 주민들이 예를 갖추어 장례를 치러 주었습니다. 7일 간의 금식은 최대한의 애도의 표시입니다. 길르앗 야베스는 사울이 왕으로 뽑힌 후 처음 치른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둠으로써 암몬 사람 나하스로부터 보호해 준 지역입니다. 소명은 위대하지만 그것을 수행해내는 인간은 언제나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겸손한 첫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겸손한 첫 마음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시며, 믿음의 여정에 언제나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성찰)

겸손한 첫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일상의 기도) 겸손히 주님의 뒤를 따르겠습니다!

 

시편 89:1-2

내가 영원히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렵니다. 대대로 이어 가면서, 내 입으로 주님의 신실하심을 전하렵니다. 참으로 내가 말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굳게 서 있을 것이요, 주님께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하늘에 견고하게 세워 두실 것입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