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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7월 5일(수)

관리자 2023-07-02 (일) 10:13 3년전 1973  

매일묵상 7월 5일(수)

 

사무엘기상 30:21-25

다윗이 브솔 개울 가까이에 이르니, 전에 다윗을 따라갈 수 없을 만큼 지쳐서 그 곳에 남아 있던 낙오자 이백 명이 나와서, 다윗을 환영하고, 다윗과 함께 오는 군인들도 환영하였다. --- 그러나 다윗과 함께 출전하였던 군인들 가운데서 악하고 야비한 사람들은, 거기에 남아 있던 이들이 못마땅하여, 자기들과 함께 출전하지 않았던 군인들에게는 되찾은 물건을 하나도 돌려 주지 말고, 다만 각자의 아내와 자식들만 데리고 가게 하자고 우겼다. 그러나 다윗은 그들을 달랬다. “동지들,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우리에게 쳐들어온 습격자들을 우리의 손에 넘겨 주셨소. 주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을 가지고, 우리가 그렇게 처리해서는 안 되오. --- 전쟁에 나갔던 사람의 몫이나, 남아서 물건을 지킨 사람의 몫이나, 똑같아야 하오. 모두 똑같은 몫으로 나누어야 하오.” 다윗이 이 때에 이스라엘에서 정한 것이 율례와 규례가 되어, 그 때부터 오늘날까지 지켜지고 있다.

 

(묵상)

다윗은 전쟁에 출전하였던 군인이나 출전하지 않았던 군인들이나 모두 똑같은 몫으로 나누어 가져야 한다고 정하였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정한 이유는 그들이 거둔 승리가 자신들의 힘과 능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결과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똑같은 몫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다윗의 결정은 이스라엘의 규례가 되었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우리가 얻고 거둔 승리의 결과물들은 모두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얻고 거둔 삶의 성취가 하나님의 선물임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내려 주신 모든 선물들은 우리 자신과 우리 곁에 있는 이웃들, 형제자매들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연약한 사람들을 돌보고, 낙오자들을 무시하거나 소외시키지 않는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책임이 있습니다. 당신이 보살피고 돌보아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나누며 살아가기로 결단하십시오. 당신의 나눔과 베품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위에 이루어집니다. 성령님께서 당신의 삶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매순간 자비롭고 지혜롭게 선택하고 결정하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선물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시편 42:1-5

하나님, 사슴이 시냇물 바닥에서 물을 찾아 헐떡이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헐떡입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니, 내가 언제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 얼굴을 뵈올 수 있을까? 사람들은 날이면 날마다 나를 보고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비웃으니,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이 나의 음식이 되었구나. 기쁜 감사의 노래 소리와 축제의 함성과 함께 내가 무리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면서 그 장막으로 들어가곤 했던 일들을 지금 내가 기억하고 내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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