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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6월 28일(수)

관리자 2023-06-25 (일) 09:47 3년전 1969  

매일묵상 6월 28일(수)

 

사무엘기상 17:32-50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 임금님의 종인 제가 나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겠습니다.” --- 사울은 자기의 군장비로 다윗을 무장시켜 주었다. 머리에는 놋투구를 씌워 주고, 몸에는 갑옷을 입혀 주었다. 다윗은 허리에 사울의 칼까지 차고, 시험삼아 몇 걸음 걸어 본 다음에, 사울에게 “이런 무장에는 제가 익숙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무장을 한 채로는 걸어갈 수도 없습니다” 하고는 그것을 다 벗었다. --- 그런 다음에, 다윗은 목동의 지팡이를 들고, 시냇가에서 돌 다섯 개를 골라서, 자기가 메고 다니던 목동의 도구인 주머니에 집어 넣은 다음, 자기가 쓰던 무릿매를 손에 들고, 그 블레셋 사람에게 가까이 나아갔다. -- 드디어 그 블레셋 사람이 몸을 움직여 다윗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오자, 다윗은 재빠르게 그 블레셋 사람이 서 있는 대열 쪽으로 달려가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어 돌을 하나 꺼낸 다음, 그 돌을 무릿매로 던져서, 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맞히었다. 골리앗이 이마에 돌을 맞고 땅바닥에 쓰러졌다. 이렇게 다윗은 무릿매와 돌 하나로 그 블레셋 사람을 이겼다. ---

 

(묵상)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신이 납니다. 몸집이 크고 갑옷과 투구와 창과 칼로 무장한 골리앗은 막대기와 무릿매 돌 다섯 개를 들고나온 목동 다윗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집니다. 자신의 힘을 과시하며 큰소리쳤던 골리앗이나, 작은 체구를 가진 다윗을 놋 투구와 갑옷으로 무장시킨 사울 왕은 인간의 방법과 계획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려는 어리석은 모습을 잘 보여 줍니다. 지혜로운 다윗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갑옷을 과감히 벗어 버립니다. 당신이 벗어 버려야 할 놋 투구와 갑옷은 무엇입니까?

 

다윗은 가장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선택합니다. 물론 다윗이 자신 있게 왕의 군 장비도 사양한 채 골리앗 앞에 나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믿음과 용기를 마음에 담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당신에게 맞지 않는 놋 투구와 갑옷을 과감히 벗어 던져버리십시오. 전쟁과 같은 세상살이에서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승리의 열쇠는 골리앗의 거대함도 군 장비의 우수함도 아닙니다. 목동의 손에 들린 지팡이와 무릿매 돌 다섯 개로 충분합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실 것입니다.

 

(성찰) 내 인생의 골리앗은 누구인가?

내 손에 쥐어진 돌 다섯 개는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믿음과 용기로 내 인생의 골리앗을 이겨내겠습니다!

 

시편 12:6-7

주님의 말씀은 순결한 말씀, 도가니에서 단련한 은이요, 일곱 번 걸러 낸 순은이다.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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