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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6월 21일(수)

관리자 2023-06-18 (일) 12:52 3년전 1944  

매일묵상 6월 21일(수)

 

사무엘기상 15:17-23

사무엘이 말하였다. “임금님이 스스로를 하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던 그 무렵에, 주님께서 임금님께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임금님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이 되신 것이 아닙니까? 주님께서는 전쟁터로 내보내시면서, 저 못된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고, 그들을 진멸할 때까지 그들과 싸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주님께 순종하지 아니하고, 약탈하는 데만 마음을 쏟으면서,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악한 일을 하셨습니까?” 사울이 사무엘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주님께 순종하였습니다. --- 다만 우리 군인들이 전리품 가운데서 양 떼와 소 떼는 죽이지 않고 길갈로 끌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언자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려고, 진멸할 짐승들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으로 골라온 것입니다.” 사무엘이 나무랐다. “주님께서 어느 것을 더 좋아하시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번제나 화목제를 드리는 것이겠습니까? 잘 들으십시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말씀을 따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 거역하는 것은 점을 치는 죄와 같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죄와 같습니다. 임금님이 주님의 말씀을 버리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임금님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묵상)

사울 왕은 아말렉을 쳐서 진멸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아말렉을 공격하였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였으나, 진멸하라는 명령을 어김으로써 순종에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불순종의 결과로 사울 왕은 주님으로부터 버림받게 됩니다. 전쟁에서는 승리하였으나, 순종에는 실패하고 만 사울을 생각해 보십시오. 사울을 책망하는 사무엘의 마음을 느껴 보십시오. 사무엘의 책망을 통해 사울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 보십시오. 당신 안에 어떤 불순종이 자리 잡고 있는지 돌아보면서 잠시 머무르십시오.

 

사울 왕이 핑계(번제와 화목제)를 대며 변명하였지만, 오히려 주님의 명령을 자기 기준에 따라 일반적이고 세속적인 의미로 판단했다는 것이 드러났을 뿐이었습니다. 자기 고집과 자기 의로움에 사로잡힌 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제사는 우상 숭배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버려야 할 고집과 자기 의로움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땅에서 겸손하게 순종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을 걷다가 혹 넘어지더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십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순종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십니다.

 

(성찰) 성공보다 순종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가?

 

(일상의 기도) 겸손하게 순종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시편 51:10-12

아,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고 내 속을 견고한 심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며, 주님의 성령을 나에게서 거두어 가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내가 지탱할 수 있도록 내게 자발적인 마음을 주십시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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