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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5월 17일(수)

관리자 2023-05-14 (일) 12:34 3년전 1952  

매일묵상 5월 17일(수)

 

신명기 5:16-21

너희 부모를 공경하여라. 주 너희 하나님이 명하신 것이다. 그래야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땅에서 오래 살면서 복을 누린다. 살인하지 못한다. 간음하지 못한다. 도둑질하지 못한다. 이웃을 모함하는 거짓 증언을 하지 못한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못한다. 이웃의 집이나 밭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나귀나 할 것 없이, 너희 이웃의 소유는 어떤 것도 탐내지 못한다.

 

(묵상)

오늘 본문은 십계명의 후반부입니다. 전반부의 네 계명은 하나님에 관한 것이고, 후반부의 여섯 계명은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여섯 가지 내용을 소리 내어 혹은 마음속으로 반복하면서 읽어 보십시오. 특별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당신의 솔직한 심정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잠시 머무르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계명은 사람에게 지워진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믿음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계명의 문자적 표현보다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 공경, 살인 금지, 간음 금지, 도둑질 금지, 거짓 증언 금지, 탐심 금지 각각의 내용을 오늘 우리의 상황에 맞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여섯 가지 내용 중에서 당신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힘써 지켜야 할 계명은 무엇이라고 생각됩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모든 율법의 근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믿음의 자녀들이 걸어가야 할 사명의 길이며, 동시에 그 길을 걸어감으로써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릴 수 있는 축복의 길입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하고 실천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따라가며 믿음의 여정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구체적으로 누구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복된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시편 102:25-28

그 옛날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놓으시며, 하늘을 손수 지으셨습니다. 하늘과 땅은 모두 사라지더라도, 주님만은 그대로 계십니다. 그것들은 모두 옷처럼 낡겠지만, 주님은 옷을 갈아입듯이 그것들을 바꾸실 것이니, 그것들은 다만,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주님의 햇수에는 끝이 없습니다. 주님의 종들의 자녀는 평안하게 살 것이며, 그 자손도 주님 앞에 굳건하게 서 있을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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