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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5월 16일(화)

관리자 2023-05-14 (일) 12:33 3년전 1971  

매일묵상 5월 16일(화)

 

신명기 5:11-15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주는 자기 이름을 함부로 일컫는 사람을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너희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이것은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한 것이다. 너희는 엿새 동안 모든 일을 힘써 하여라.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희 하나님의 안식일이니, 너희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너나, 너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뿐만 아니라, 너희의 소나 나귀나, 그 밖에 모든 집짐승이나, 너희의 집안에 머무르는 식객이라도, 일을 해서는 안된다.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게 하여야 한다. 너희는 기억하여라. 너희가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을 때에, 주 너희의 하나님이 강한 손과 편 팔로 너희를 거기에서 이끌어 내었으므로,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한다.

 

(묵상)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른다는 것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혹은 다른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 하나님을 들먹거리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믿음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은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안식일에 쉬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고백하고 하나님이 보여 주신 구원의 능력을 찬양하는 행위입니다.(출애굽기 20:8-11) 오늘 본문은 여기에 덧붙여서 안식일이 이집트 노예 생활에서 해방된 사건을 기억하며 공동체 안에 있는 연약한 지체들뿐만 아니라 동물들까지도 해방의 기쁨을 누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해 줍니다. 이 설명은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생긴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마가복음서 2:27)과 연결됩니다. 쉬라는 명령은 지치고 힘든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배려입니다. 쉬라는 말씀을 마음에 담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말과 행동으로 선한 열매를 맺으며, 연약한 지체들과 동물들까지 보살피고 배려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믿음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당신에게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성찰) 돌보고 배려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시편 145:17-21

주님이 하시는 그 모든 일은 의롭다. 주님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신다. 주님은, 주님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진심으로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신다.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구원해 주신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켜 주시며, 악한 사람은 누구든지 다 멸하신다. 나는 내 입으로 주님을 찬양하련다. 육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히 찬송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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