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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5월 8일(월)

관리자 2023-05-07 (일) 09:57 3년전 1988  

매일묵상 5월 8일(월)

 

예레미야서 31:31-40

그 때가 오면,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유다 가문에 새 언약을 세우겠다. 나 주의 말이다. 이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의 손을 붙잡고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때에 세운 언약과는 다른 것이다.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은 나의 언약을 깨뜨려 버렸다. 나 주의 말이다. 그러나 그 시절이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언약을 세울 것이니, 나는 나의 율법을 그들의 가슴 속에 넣어 주며, 그들의 마음 판에 새겨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 그 때가 오면, 이 도성이 나 주의 것으로 재건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모퉁이 성문에 이르기까지 이어지고, 거기서 측량줄이 가렙 언덕에 이르기까지 곧게 앞으로 나갔다가 고아 쪽으로 돌아가고, 그 다음에 시체와 잿더미로 가득 찬 골짜기 전역과, 기드론 시냇가에서 동쪽의 밭들의 모퉁이에 이르는 모든 평지가 나 주의 거룩한 땅이 되고, 절대로 다시는 뽑히거나 허물어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묵상)

하나님이 북이스라엘 왕국과 남유다 왕국을 회복시키시는 그날에 새로운 언약이 세워집니다. 남과 북으로 갈라져서 반목하던 민족은 화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제정해 주신 율법들이 희미해지거나 왜곡되지 않도록, 돌 판이 아니라 마음 판에 새겨집니다. 예루살렘 도성은 하나님 왕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이며, 다시는 허물어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특히 시체와 잿더미로 가득 찼던 골짜기가 거룩한 땅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예레미야 예언자는 말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 삶에 화해와 회복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삶의 어떤 영역에서 화해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까? 그 역사가 이루어진 모습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실제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미래의 그날’은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날’의 기쁜 소식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왔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과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매일매일 ‘그날’은 이루어져 가야 할 것이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에 온전히 성취될 것입니다. 시체와 잿더미로 가득 찼던 죽음의 골짜기가 거룩한 땅으로 변화되는 ‘그날’까지 믿음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날마다 새로운 모습과 내용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당신이 매일매일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실제 삶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참 목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보십시오. 다시 태어난 사람답게 새로운 삶을 살아가십시오.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새 언약이 온전히 성취되는 ‘그날’에 이를 때까지 당신의 신앙적 여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새 언약을 마음 판에 새겨 넣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그날에 이를 때까지 주님의 뒤를 따르기 원합니다!

 

시편 91:14-16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간절히 사랑하니, 내가 그를 건져 주겠다. 그가 나의 이름을 알고 있으니, 내가 그를 높여 주겠다. 그가 나를 부를 때에, 내가 응답하고, 그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내가 그와 함께 있겠다. 내가 그를 건져 주고, 그를 영화롭게 하겠다. 내가 그를 만족할 만큼 오래 살도록 하고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겠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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