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3월 8일(수)
신명기 10:12-16
이스라엘 자손 여러분, 지금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모든 길을 따르며,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섬기며, 당신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 땅과 땅 위의 모든 것이 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오직 당신들의 조상에게만 마음을 쏟아 사랑하셨으며, 많은 백성 가운데서도 그들의 자손인 당신들만을 오늘 이처럼 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마음에 할례를 받고, 다시는 고집을 부리지 마십시오.
(묵상)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한마디로 사랑입니다. 경외하고 따르고 섬기고 순종하는 것은 모두 사랑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믿음의 자녀들에게 사랑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사랑이 어떠한지 돌아보십시오. 그 사랑은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습니까?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마음에 할례를 받고 다시는 고집을 부리지 말라고 말합니다. 할례는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표시로 성인 남자 성기의 표피를 자르는 종교의식입니다. 마음의 할례를 받으라는 말은 육체의 겉모양이 아니라 속사람이 변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속사람이 변화되면 하나님 앞에서 자기 고집을 꺾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됩니다. 마음의 할례를 받았는지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당신이 꺾어야 할 고집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관계를 통해 믿음의 자녀들에게 복을 내려주십니다. 사랑을 위해서 모든 고집을 꺾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행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성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고집을 꺾고 변화되기 원합니다!
시편 27:4-6
주님, 나에게 단 하나의 소원이 있습니다. 나는 오직 그 하나만 구하겠습니다. 그것은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면서 주님의 자비로우신 모습을 보는 것과, 성전에서 주님과 의논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재난의 날이 오면, 주님의 초막 속에 나를 숨겨 주시고, 주님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감추시며, 반석 위에 나를 올려서 높여 주실 것이니, 그 때에 나는 나를 에워싼 저 원수들을 내려다보면서, 머리를 높이 치켜들겠다. 주님의 장막에서 환성을 올리며 제물을 바치고, 노래하며 주님을 찬양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