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노래설교
https://youtu.be/x0iwHABBx9Q
태초의 고요 위에
하나님의 숨결이 머물고
아직 이름 없던 세상을
사랑으로 품으셨네
“빛이 있으라”
그 한마디에
어둠을 가르며
새 아침이 눈을 떴네
하늘과 바다, 작은 들꽃도
눈을 뜨는 모든 생명마다
주님의 기쁨이 피어났네
세상을 향해 말씀하셨네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사랑하는 생명아
아직 어둠이 남아 있어도
작은 빛을 바라보며
참 아름답구나
네가 있어서 참 좋구나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을 향해
주님은 오늘도 말씀하시네
꽃은 오늘도 피어나고
새들은 여전히 노래하네
아침 햇살 창가에 머물고
바람은 나뭇잎 손을 잡네
세상이 아름다움을 멈춘 게 아니라
우리 마음이 지쳐 있었나 봐
이름 없는 풀잎의 떨림에도
따뜻한 한 사람의 눈빛에도
여기 주님이 계시네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우리는 아직 완성되지 않아
넘어지고 길을 잃기도 하네
아무도 모르게 눈물 흘리며
긴 어둠을 걸어갈 때도 있네
그러나 다시 일어서려는 마음
한 번 더 이해하려는 마음
지친 중에도 누군가를 위해
두 손 모으는 마음을 보시네
한 송이 꽃 앞에 멈춘 사람은
그 꽃을 함부로 꺾지 않으리
한 사람의 눈물 앞에 선 사람은
그 마음을 홀로 두지 않으리
감동은 마음이 살아 있다는 것
공감은 영혼이 깨어 있다는 것
귀하다고 깨달은 생명을
정성 다해 품으리
당신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내 곁에 있어 주어 고맙습니다
힘든 길을 여기까지 걸어온 당신
그것만으로도 참 잘했습니다
나도 주님의 손으로 빚어진 생명
나도 주님의 눈에 귀한 사람
내가 나를 사랑하기 어려운 날에도
주님은 나를 바라보며 말씀하시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생명
있는 그대로 아름다운 사람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온 네가
내게는 참으로 소중하단다”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우리의 오늘도 참 좋았더라
많이 감탄하고 자주 감동하며
깊이 공감하고 정성껏 품으리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사랑하는 네가 있어서
참으로, 참으로 좋구나
네가 있어서 참 좋구나
어둠 속에 태어나는
작은 빛을 바라보며
우리 함께 노래하리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