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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해의 빛이 한곳에!

관리자 2026-09-01 (화) 20:57 23일전 138  
하늘씨앗향기 시편 126: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스물다섯 해의 빛이 한곳에!

밝았습니다.
이곳에 처음 하늘씨앗을 뿌린 지
어느덧 스물다섯 해,
올해는 하늘씨앗교회를 개척한 지
25년이 되는 해입니다.

마음속으로 그려 보던
교회의 작은 집 하나가
세상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홈페이지 하나가 생긴 일이 아닙니다.
스물다섯 해 동안 써 내려간 이야기와
다음 카페 곳곳에 쌓아 둔
사람들의 웃음이
이제 한곳으로 모였다는 것입니다.
시간 속에 흩어져 있던 발자국들이
서로 손을 잡고 하나의 길이 되었습니다.

유튜브 ‘김옥성 TV’의 노래설교도,
오마이뉴스에 정성껏 써 내려간
쉰 편의 칼럼도
이제 한 지붕 아래 모였습니다.

잊힌 줄 알았던 기록은
다시 이름을 얻고,
지난날의 이야기는
오늘의 사람을 만납니다.

돌아보니
사라진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20년간 써온 김옥성목사 영성일기도
누군가를 위로했던 한 문장,
함께 울고 웃었던 한순간,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 싶어
늦은 밤까지 써 내려간 글 한 편까지
모두 씨앗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 씨앗들이 이제
하늘씨앗교회라는 뜰에 모여
한 그루의 나무로 자라납니다.
오랜 시간 사람의 손으로 심어 온 씨앗과
새로운 시대의 기술이 만나
더 멀리, 더 많은 이들에게
빛과 위로와 쉼을 건넵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심은 것은
시간 속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작은 씨앗 하나도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는
마침내 귀한 열매가 됩니다.

스물다섯 해의 어제가
오늘 한곳에 모이고,
오늘의 작은 손길이
내일의 길을 열어 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함께 걸어온 모든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하늘씨앗 하나를 심습니다.

하늘씨앗교회 홈페이지
한번 구경오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ttps://skyseed-church.ckamlife.chatgpt.site

관리자 2026-09-01 (화) 20:58 23일전
이목사님 이번주는 이 말씀으로 해 주셔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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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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