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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8월 4일(금)

관리자 2023-07-30 (일) 09:48 3년전 1943  

매일묵상 8월 4일(금)

 

사무엘기하 12:7-15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 부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고, 또 내가 사울의 손에서 너를 구하여 주었다. --- 그런데도 너는, 어찌하여 나 주의 말을 가볍게 여기고, 내가 악하게 여기는 일을 하였느냐? --- ’” 그 때에 다윗이 나단에게 자백하였다.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임금님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임금님은 죽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임금님은 이번 일로 주님의 원수들에게 우리를 비방할 빌미를 주셨으므로, 밧세바와 임금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은 죽을 것입니다.” 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묵상)

나단 예언자의 의도와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다윗 왕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죄를 자백하였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죄를 자백하는 다윗 왕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울림이 일어납니까?

 

앞서 다윗 왕은 악한 부자에게 사형 판결을 내렸지만, 나단 예언자는 하나님께서 다윗 왕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이므로 죽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다윗 왕이 즉각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죄를 자백했다는 점입니다.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것은 훌륭한 일이지만,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은 더 위대한 행위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거듭 잘못을 저지르지만, 동시에 하나님께 겸손히 굴복함으로써 깨끗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즉시 당신이 인정해야 할 죄가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잠시 머무르며 주님의 자비를 구하십시오.

 

꾸중과 비난 속에 자라난 사람은 부끄러운 자아상으로 인해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고집쟁이가 됩니다. 칭찬과 격려 속에 자라난 사람은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실수와 잘못을 과감히 인정하여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지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에서 겪게 되는 온갖 부정적인 경험과 상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끝없는 자비의 경험과 영원한 사랑의 힘으로 겸손하면서도 강한 자아상을 형성하게 됩니다. 오늘도 당신은 새롭게 일어서서 힘차게 새출발 할 수 있습니다.

 

(성찰) 잘못을 인정하고 새출발 할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지니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날마다 새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시편 51:10-12

아,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고 내 속을 견고한 심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며, 주님의 성령을 나에게서 거두어 가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내가 지탱할 수 있도록 내게 자발적인 마음을 주십시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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