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매일묵상 23년 11월 2일(목)

관리자 2023-10-28 (토) 21:49 2년전 1883  

매일묵상 11월 2일(목)

 

느헤미야기 1:1-7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가 한 말이다. 이십년 기슬르월, 내가 도성 수산에 있을 때에, 나의 형제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유다에서 왔기에, 이리로 사로잡혀 오지 않고, 그 곳에 남아 있는 유다 사람들은 어떠한지, 예루살렘의 형편은 어떠한지를 물어 보았다. 그들이 나에게 대답하였다. “사로잡혀 오지 않고 그 지방에 남은 사람들은, 거기에서 고생이 아주 심합니다. 업신여김을 받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다 불에 탔습니다.” 이 말을 듣고서, 나는 주저앉아서 울었다. 나는 슬픔에 잠긴 채로 며칠 동안 금식하면서,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여 아뢰었다. 주 하늘의 하나님, --- 이제 종이 밤낮 주님 앞에서 주님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드리는 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살펴 주십시오.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은 것을 자복합니다. 저와 저의 집안까지도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주님의 종 모세를 시키시어, 우리에게 내리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우리가 지키지 않았습니다.

 

(묵상)

1, 2차 포로귀환 후에도, 많은 유대인들이 페르시아에 남아 있었습니다. 느헤미야는 당시 제국의 수도와 같은 도성인 수산 궁의 관원이었습니다. 그의 형제 하나니가 유대에서 왔을 때, 느헤미야는 고국의 최근 상황에 대한 소식을 듣고, 슬피 울며,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특히, 예루살렘 성벽과 성문들이 허물어져 있다는 것이 그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동족을 생각하며 마음 아파하는 느헤미야의 심정을 느껴보십시오. 당신 안에 어떤 울림이 일어납니까?

 

동족을 위한 느헤미야의 중보기도는 죄의 고백으로 시작됩니다. 당시 그들이 겪고 있는 슬프고 힘든 현실이 하나님을 거역한 죄의 결과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려 하였습니다. 우리 시대의 현실을 생각할 때, 우리가 먼저 고백해야 할 죄는 무엇일까요?

 

오늘 우리들에게도 북한 동포들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보의 기도가 요청되고 있습니다. 믿음의 자녀들이 진실한 마음으로 구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안에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주실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를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한반도의 평화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자비와 긍휼로 우리를 회복시켜 주십시오!

 

시편 107:8-15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하여라. 사람들에게 베푸신 주님의 놀라운 구원을 감사하여라. 주님께서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실컷 마시게 하시고, 배고픈 사람에게 좋은 음식을 마음껏 먹게 해주셨다. 사람이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 살며, 고통과 쇠사슬에 묶이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가장 높으신 분의 뜻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에 고통을 주셔서 그들을 낮추셨으니, 그들이 비틀거려도 돕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그들이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그들을 그 곤경에서 구원해 주셨다. 어둡고 캄캄한 데서 건져 주시고, 그들을 얽어 맨 사슬을 끊어 주셨다.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하여라. 사람에게 베푸신 주님의 놀라운 구원을 감사하여라.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